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동 표현 (문단 편집) === 안긴문장에서 === 피동문이어도 안긴문장에서 목적어를 쓸 수 있는 현상이 있다. *설명문은 인쇄기'''를''' 통해 출력'''된다'''. *너는 나'''를''' 섬기기 위해 만들'''어졌다'''. *이 옷은 개'''를''' 기준으로 만들'''어졌다'''. 첫 번째 문장은 동사 '통하다'의 목적어로서 '인쇄기를'이 나온 것이고, 두 번째 문장 역시 '섬기다'의 목적어로서 '나를'이 나온 것이다. 특이하게 세 번째 문장은 '기준으로 하다'에서 '하다'가 생략되었기에 얼핏 보면 '만들어지다'에 목적어가 쓰인 것처럼 보인다. 즉, 이들은 모두 피동문이지만 내적으로는 타동문을 안고 있는 셈이다. 그런데 이에 착안해서 '[[띄어쓰기]]를 허용으로 설정되었다' 같은 표현도 가끔 보이는데, 이 예는 띄어쓰기를 허용했다는 뜻이므로 위 예와는 다르다. [[과도교정]]인 셈. '개요' 문단에 "피동 표현(被動表現)은 주어와 목적어가 바뀌고 __능동사를 피동사로 바뀌어__ 실현된다."로 적혀 있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